사회복지법인 일맥원은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만드는 곳입니다.
사회복지법인 일맥원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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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제 목 | 나는 나는 요리사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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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 성 자 | 소망방 2021.02.18 |
아이들의 창의성... 구정 선물 꾸러미 가방이었던 부직포 가방을 버리려고 하였는데 한 아동이 그것을 머리에 쓰고 요리사 놀이를 합니다. 어른들에겐 쓰레기가 되었을 부직포가방이 아동들에겐 재미있는 놀잇감이 되어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. 코로나로 힘들지만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때문에 소소한 행복감을 느껴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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